무료 입장으로 문 활짝… 금산인삼FC, 홈 개막전서 시즌 첫 승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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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입장으로 문 활짝… 금산인삼FC, 홈 개막전서 시즌 첫 승 사냥

- 3월 7일 금산종합운동장서 평창 유나이티드와 격돌… “군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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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김라희 기자] 금산의 열정을 상징하는 금산인삼 FC가 오는 3월 7일 오후 2시 금산종합운동장에서 평창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26시즌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홈 개막전은 전 좌석 무료 입장으로 진행된다. 구단은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입장료 무료 정책을 시행, 지역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방침이다. 단순한 개막 경기를 넘어 군민 화합의 장이자 지역 축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금산인삼FC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조직력과 전술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연성대, 여주대 등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점검하며 전력을 다듬었고, 강한 전방 압박과 세밀한 빌드업을 바탕으로 한 ‘금산표 경기 모델’을 확립했다.

특히 선수단 컨디션 관리와 전술 복기에 집중하며 막바지 담금질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삼의 고장이라는 지역 상징성에 걸맞게 끈질긴 기동력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90분 내내 박진감 있는 경기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구단 관계자는 "이번 경기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이 하나로 뭉치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많은 관람객이 금산을 방문해 지역 숙박·음식업 등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스포츠를 매개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금산인삼FC는 올 시즌 조직적인 수비와 빠른 공수 전환을 앞세워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홈 개막전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며 힘찬 출발을 알리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 - 금산인삼 에프씨(FC) 홈 개막전 홍보물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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