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행사는 협회 회원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회원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되며 실질적인 정보 교환과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탐색 매장 운영 성과가 중점적으로 공유됐다. 협회는 지난해 탐색 매장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고, 소비자 반응과 유통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운영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한계를 함께 점검하며 보다 효율적인 매장 운영 전략과 홍보·마케팅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2025년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 △2026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 등 주요 안건이 처리됐다. 협회는 올해 교육·컨설팅 확대, 공동 마케팅 강화, 인증사업자 간 협업 모델 발굴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농촌융복합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집중할 방침이다.
손원석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곧 지역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원동력”이라며 "지속 가능한 6차산업 발전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충남 농촌융복합산업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는 생산·가공·체험·관광을 연계한 6차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농업의 소득 증대와 농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회원 간 상생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 - (사)충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2026년 정기총회 및 합동 워크숍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