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교육은 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과 선도 농가 등에서 총 7회, 30시간 동안 실시되며, 이론 수업과 더불어 선배 귀농인의 우수 농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실습이 포함돼 실효성을 높였다.주요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의 이해와 농업정책 ▲귀농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세무 및 농지법 ▲과수 전정 등 재배 기술 ▲토양 관리 및 유용 미생물 활용 ▲선배 귀농인의 우수 사례 현장교육 ▲작목 선정과 유통 관리 등, 신규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질적 영농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군은 이번 기수를 시작으로 연중 체계적인 교육과 맞춤형 현장 지원을 지속 확대해 신규 농업인들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지역 농업·농촌의 활력 회복에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농촌의 미래를 이끌 시대적 흐름”이라며, "신규 농업인들이 태안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과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태안군의 이번 교육은 귀농인의 성공적 정착과 농촌 활성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교육 참여자들에게는 선배 농업인의 경험과 실무 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기회가 제공될 전망이다.
사진 - 영농정착기술교육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