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감염병, 자살 예방 등 총 6개 분야의 안전 수준을 1~5등급으로 계량화한 지표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 수준이 높은 지역임을 의미하며, 지자체는 이를 바탕으로 주민 안전 정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받는다.
예산군은 이번 평가에서 화재, 생활안전, 감염병 분야에서 모두 2등급을 기록하며 전년도에 이어 안전 개선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선정으로 군은 소방안전교부세 8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 지역 안전 강화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화재 예방 시설 확충, 생활안전 관리 강화, 감염병 대응 체계 강화 등 안전 분야별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예산군은 향후 지역안전지수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주민 참여형 안전 캠페인과 스마트 안전 관리 시스템 도입 등 다각적인 안전 강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 - ‘지역안전지수’ 우수기관 선정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