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행사는 충남도가 주최하고, 충남국방벤처센터가 주관했으며, 국방기업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최신 정보를 교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1부에서는 충남지역 국방산업 활성화 방안 발표와 함께 육군 군수사령부의 부품 국산화 개발사업 설명회가 진행돼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도는 부품 국산화 사업과 지자체 개발비 지원사업의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도내 기업의 방산 분야 진출 촉진과 전투장비 가동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부에서는 방위사업청의 방산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소개와 논산시의 국방산단 설치·운영 계획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방산 혁신기업 100 사례 중 ㈜유큐브와 ㈜극동통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실제 방산 진입 전략과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충남도와 충남국방벤처센터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협약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국방 신기술 홍보 및 연결망 활성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명노청 남부출장소장은 "현장에서 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니 충남 국방산업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충남국방벤처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도내 벤처기업이 국방 생태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간담회는 도내 국방벤처기업들의 역량 강화와 산업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전략적 계기로, 지역 경제와 국방 기술 발전 모두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국방벤처 협약기업 간담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