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포럼은 충남북부상공회의소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와 충청남도, 아산시, 천안시 등 지자체 간 경제 교류 확대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대표적 비즈니스 소통의 장이다.
이날 행사에는 120여 명의 지역 경제인이 참여했으며, 산업연구원 조철 연구위원이 ‘2026년 산업 환경 변화와 제조업의 전략적 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와 산업 구조 전환 속에서 국내 제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스마트 제조 전환, 공급망 다변화, 혁신 기술 도입 등 전략적 과제가 제시됐다.
오세현 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글로벌 산업 환경 변화와 구조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있다”며 "기업을 섬기는 행정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 아산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산시는 기업 성장과 산업 기반 확충에 힘입어 지난해 말 인구 4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도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으며, 이번 포럼 참석을 계기로 지역 산업과 기업 지원 정책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편, 충남경제포럼은 정기적으로 산업 트렌드와 경영 정보를 공유하며, 기업과 지자체 간 소통을 촉진하는 자리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 - 충남경제포럼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