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희망모아민들레봉사단’ 14기 출범…폭력 예방과 피해자 회복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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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희망모아민들레봉사단’ 14기 출범…폭력 예방과 피해자 회복 앞장

- 신규·기존 봉사자 15명 위촉…맞춤형 교육과 프로그램 참여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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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김라희 기자] 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가 27일 ‘2026년 14기 희망모아민들레봉사단 위촉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봉사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위촉식에는 신규 자원봉사자를 포함해 총 15명이 참여해 봉사자로서의 다짐을 나누고, 2026년 센터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단은 매월 기본교육과 역량 강화교육을 이수하고, 성폭력 예방교육과 상담센터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활동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슈퍼비전과 사례 회의를 통해 각 개인과 지역 상황에 맞춘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활동 분야는 ▲어르신 대상 미술치료 놀이사업 ▲지역 활동가 양성사업 ▲현장으로 찾아가는 폭력 예방 교육 ▲성인권 동아리 운영 ▲피해자 회복프로그램 지원 ▲성문화 체험 교실 운영 ▲상담센터 홍보 활동 ▲폭력 예방 캠페인 등으로, 다양한 세대와 계층을 대상으로 폭넓게 진행된다.

정점숙 센터장은 "이번 14기 희망모아민들레봉사단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기존 봉사자뿐만 아니라 유사 경험과 열정을 가진 신규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한층 더 활성화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봉사단이 피해자 회복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의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 회복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사진 - 14기 희망모아민들레봉사단 위촉식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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