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추부면에 위치한 공공 소각시설은 하루 30t의 처리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22명의 근로자가 24시간 교대 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이 시설에서 소각된 폐기물은 총 8718t에 달했으며, 소각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 바닥재 1022t과 비산재 380t은 모두 적법한 절차에 따라 안전하게 매립 처리됐다.
군은 시설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 점검을 위해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6일까지 소각시설 정기 점검 및 보수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소각시설은 가동이 중지되지만,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개인사업자에게 위탁 처리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지역 내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최우선으로 하여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위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금산군 생활폐기물소각시설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