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신양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7일 관내 24개 마을회관을 대상으로 훼손되거나 오염된 게양기를 점검하고, 태극기와 군기, 새마을기, 노인
회기를 새 깃발로 전면 교체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마을 분위기를 새롭게 다지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협의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각 마을을 순회하며 낡은 깃발을 수거하고 새 깃발을 게양했다. 바람에 힘차게 휘날리는 태극기는 다가오는 3·1절의 의미를 한층 더 상징적으로 드러냈다.엄상섭 협의회장과 황혜영 부녀회장은 "3·1절을 앞두고 게양기를 정비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교체를 통해 마을의 품격을 높이고, 깨끗하고 단정한 신양면 이미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우현 신양면장도 "이번 활동이 주민들에게 3·1절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신양면 새마을협의회는 게양기 정비를 비롯해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 - 신양면 새마을협의회 게양기 정비 활동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