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어 심의 안건으로 상정된 ▲2025년도 사업결과 승인(안) ▲2025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등 2건은 참석자들의 심의를 거쳐 원안대로 의결됐다. 체육회는 이번 결산 승인을 통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재확인하고, 내년도 사업 추진의 기반을 다졌다고 설명했다.특히 2026년도에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전문체육 경쟁력 강화를 두 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시민 참여형 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유망 선수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해 지역 체육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제78회 충청남도체육대회를 비롯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종목별 훈련 지원과 선수단 사기 진작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민선3기 지방체육회장 선거 역시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체육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관리로 지역 체육계의 신뢰를 높이고, 차기 회장을 중심으로 보령 체육의 새로운 비전과 발전 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시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체육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보령시체육회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조직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지역 체육 경쟁력 강화와 시민 건강 증진이라는 두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사진 - 2026년 보령시체육회 정기대의원총회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