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사회복지사 한자리에…지역복지 새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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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사회복지사 한자리에…지역복지 새 도약 다짐

-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부여군지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지난해 성과 공유·올해 사업 방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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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김라희 기자]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부여군지회는 3일 부여군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새해 사업 방향을 확정했다.이날 총회에는 지회 회원 70여 명이 참석해 지역복지 발전 유공자 표창을 진행하고, 2025년도 운영 실적 보고와 예산 결산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되짚으며 지역사회 복지 현장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복지사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여군지회는 지난해 회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연탄 지원 ▲장애인가구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도배·장판 교체 ▲사회복지사 역량강화 사업 ▲굿뜨래 장학금 기부 ▲이웃돕기 성금 기부 ▲상·하반기 힐링캠프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과 회원 복지 증진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복지 실천에 힘써왔다.

올해 역시 부여군지회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복지사 전문성 제고를 핵심 과제로 삼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여군 사회복지의 중심축으로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다는 방침이다.2011년 창립한 부여군지회는 노인·아동·장애인 등 다양한 분야 사회복지기관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15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회원 간 소통과 교류를 바탕으로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오고 있다.

사진 - 2026년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부여군지회 정기총회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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