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행복상자’는 식료품과 위생용품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됐다. 기탁된 물품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사회공헌 목표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박정현 부여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준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이어오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호우 피해 이재민을 위한 의연 물품 지원과 수해 복구 자원봉사자 지원 등 재난 상황에서도 적극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며 지역 상생 금융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 - 사랑의 행복상자 기탁식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