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특히 각 부서가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청년 일자리, 주거, 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청년이 정책 기획과 실행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시는 이번 정기회의를 계기로 청년친화도시 조성 사업계획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단계별 실행계획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청년정책 발굴과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 전담조직 정기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양희진 교육복지국장은 "청년친화도시는 특정 부서의 과제가 아니라 전 부서가 함께 책임지고 추진해야 할 시정의 핵심 과제”라며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주도적 주체로 참여하고, 실제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공주시는 청년 인구 유입과 정착 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확대하며,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사진 - 청년친화도시 추진TF 정기회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