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단체, 기업인, 전문가 등 각계 인사 50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거버넌스 기구로, 기후환경·경제·사회복지 등 3개 분과를 중심으로 지속가능발전 정책 제안과 실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9기 협의회를 이끌어갈 회장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향후 1년간의 운영 방향을 확정했다.
올해 협의회는 ▲지속가능발전 아카데미 운영 ▲기후변화 대응 활동 강화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 확대 ▲2050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전개 ▲지역 맞춤형 지속가능발전 의제 발굴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한다. 특히 시민 참여형 교육과 실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사회 전반에 탄소중립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지속가능한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민간과 시민 모두의 자발적인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더 많은 시민이 지속가능발전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방의제21 추진 전담기구인 ‘푸른공주사랑21’로 출범한 이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했으며,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정책 자문과 환경 보전을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 맞춤형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공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