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날 위촉식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주민참여단 29명이 참여했으며 여성·가족·돌봄·안전·경제활동 등 분야에서 군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참여단은 생활권과 연령을 고려해 구성됐으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위촉식에 이어 이현주 충북여성재단 정책연구팀장을 초청해 여성친화도시의 이해와 주민참여단의 역할에 대한 교육을 시행해 여성친화도시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 역량을 강화했다.
이 외에도 안전공간, 돌봄복지, 일자리·경제활동 등 3개 분과로 나눠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중점 과제를 논의했다. 이들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발굴 및 정책 제안 △생활 속 불편 사항 점검 △주민 의견 수렴 및 홍보 △사업 추진 과정 모니터링 등 군민 눈높이의 현장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주민참여단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체감하는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 실행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군민과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진 - 제5기 금산군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위촉식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