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특히 이번 확대는 지난해 10월 열린 성과공유회에서 제기된 학부모들의 건의를 적극 반영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당시 학부모들은 등·하교 시간대 좌석 부족과 혼잡 문제를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시했으며, 군은 이용 수요 증가 추이를 분석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운행 규모를 늘렸다.군은 이번 증차를 통해 등·하교 시간대 좌석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순한 교통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학부모의 돌봄 부담 경감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통학 환경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요를 면밀히 살펴 탄력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스버스는 한정면허 제도를 활용한 학생전용 통학 지원사업으로, 지역 실정에 맞춘 맞춤형 교통정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지는 등 우수 교통정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 예스버스(YES-BUS) 외부 전경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