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현장 소통 행정’ 강화…신창면 공동주택 주민과 직접 의견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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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현장 소통 행정’ 강화…신창면 공동주택 주민과 직접 의견 나눠

- 생활편의 개선·지역 발전 아이디어 현장에서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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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김도영 기자] 아산시는 3일 신창면 코아루에듀파크 아파트를 방문해 입주민들과 공동주택 소통 간담회를 열고,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건의 사항을 신속하게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코아루에듀파크 아파트 입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생활 편의 개선 방안과 지역 발전 방향을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주민들은 △지역 편의시설 확충 △효도우대권 이용 개선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가로등 추가 설치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개선 사항을 건의했다.

오세현 시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며 "제안된 사항은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인구 50만 자족도시 도약을 목표로 △시민 체감형 도시 환경 조성 △정주 여건 개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과 소통 행정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방문은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발전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장으로 평가된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소통이, 향후 지역 정책 설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소통간담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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