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캠페인은 비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시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와 맞춤형 건강관리, 어르신 대상 비대면 영양교육 등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핵심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앱 ‘걷쥬’를 활용한 건강 걷기 챌린지다. 챌린지는 3월 4일부터 4월 6일까지 34일간 진행되며, 목표 걸음 수는 총 25만 보이다.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지역화폐인 공주페이가 지급된다. 또 목표 달성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34명에게 편의점 모바일 쿠폰을 추가로 제공해 참여 동기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4월 중 스마트경로당을 대상으로 양방향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영양·건강 교육도 실시한다. 교육에서는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고 신체활동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영양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주시보건소 운동처방실에서는 체성분 측정(인바디 검사)과 개인별 건강 상태 상담을 제공한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적정 체중 유지를 위한 맞춤형 운동·식이 관리법도 안내해 실질적인 건강 개선을 돕는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걷기와 수분 섭취를 늘리고, 나트륨·당·지방 섭취를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생활 실천과 비만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캠페인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비만예방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