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논산 한달살기’는 관광객이 최소 7일부터 최대 30일까지 논산에 머물며 자유롭게 여행하고, 그 경험을 온라인 콘텐츠로 공유하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를 통해 논산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숨은 명소를 전국에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모집 기간은 오는 3월 18일까지다. 신청은 논산시 누리집(http://nonsan.go.kr)에서 신청서와 여행계획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travelnonsan@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팀은 지원 동기, 여행 일정, 홍보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개별 통지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충청남도가 아닌 타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성인으로, 1팀당 2명 이내로 구성할 수 있다. 총 10여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팀은 3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충청남도에 체류하며 여행을 진행하게 된다. 숙박비를 비롯해 식비·교통비 등 부대비와 체험활동비, 여행자보험비 등이 지원된다. 다만, 여행 경비의 절반 이상은 논산 지역에서 사용해야 한다는 조건이 따른다.참가팀은 여행 종료 후 충청남도 관광 누리집에 후기를 작성하고, 누리소통망(SNS)에 관광 콘텐츠를 게시하는 등 홍보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시는 홍보 성과를 평가해 ‘SNS 콘텐츠 시상’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한달살기 관광은 ‘육군훈련소’ 이미지로만 인식되던 논산의 색다른 매력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추억과 낭만이 가득한 논산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촉진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
사진 - 논산한달살기 포스터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