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냉동창고 화재…김영록 “소방관 인명피해 안타까워, 총력 대응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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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냉동창고 화재…김영록 “소방관 인명피해 안타까워, 총력 대응 촉구”

- “가용 인력·장비 총동원해 신속 진압·구조”
- “추가 피해 막고 주민 안전 확보에 최우선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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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박우석 기자]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전남 완도에서 발생한 수산물 냉동창고 화재와 관련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완도의 한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진압 과정에 투입된 소방관 인명피해 소식이 전해져 매우 안타깝다”며 "무엇보다 추가 인명 피해를 막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관계당국은 가용 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화재 진압과 구조 작업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현장 대응 과정에서 안전 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그는 또 "소방관들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분들”이라며 "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보호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인근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도 철저히 이뤄져야 한다”며 "현장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화재는 완도 지역 수산물 보관시설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사진 - 김영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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