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활동은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관내 주요 지점 6곳을 경찰이 선정하고, 경찰발전협의회가 참여해 운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플래카드 게시 방식으로 진행됐다.플래카드에는 ‘속도를 줄이고 생명을 지키세요’, ‘안전 운전은 선택이 아닌 의무입니다’ 등 직관적인 메시지를 담아 운전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각심을 갖도록 유도했다. 특히 차량 통행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설치해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번 조치는 기존의 단속 위주 교통안전 활동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치안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경찰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통안전 문화 확산의 대표 사례로, 지역 내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무안경찰서는 앞으로도 경찰발전협의회와의 협업을 강화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최영수 무안경찰서장은 "교통사고는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관심을 갖고 참여할 때 실질적인 사고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경 협력 기반의 예방활동을 더욱 확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무안경찰서 교통사고 예방 위한 민·경 협력 홍보활동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