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행사는 광주시와 전라남도, 영산강유역환경청이 공동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한다. 특히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주최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과 연계해 열리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후 리더들이 참여하는 국제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올해 전시회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담아 여수에서 개최된다. 이를 통해 양 지역 간 협력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기후·에너지 산업의 공동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분야는 ▲신재생에너지 ▲태양광(열) ▲수질 및 대기환경 ▲폐기물 처리 ▲자원순환 ▲환경신기술 ▲ESG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산에너지 ▲이차전지 ▲스마트그리드 등 총 12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국내외 70여 개 혁신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탄소중립을 이끌 첨단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국내 대표 환경·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인 ‘2026 글로벌 그린허브 코리아(GGHK)’가 동시 개최돼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 행사 기간 동안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도 함께 진행되며, 참가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일반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콘텐츠부터 미래 에너지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까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운영된다.손두영 광주시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전남 통합이라는 역사적 전환기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기후·에너지 산업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탄소중립 시대의 흐름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행사 관련 문의는 ‘대한민국 기후환경에너지 대전’ 사무국(062-611-2291~229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2026 대한민국기후환경에너지대전 포스터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