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어린이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매주 수요일 확대…대출 2배·체험 프로그램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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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어린이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매주 수요일 확대…대출 2배·체험 프로그램 강화

- 매주 수요일 ‘두 배로 데이’ 운영…도서 대출 10권으로 확대
- 월 1회 ‘컬쳐 데이 특강’ 진행…4월엔 과일찹쌀떡 만들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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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성종화 기자] 목포어린이도서관이 4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하며, 어린이와 시민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한다.‘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 속에서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2014년부터 시행된 정책으로, 그동안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운영돼 왔다. 그러나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4월 1일부터 이를 매주 수요일로 확대함에 따라, 목포어린이도서관도 변화된 정책에 발맞춰 프로그램을 대폭 늘렸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두 배로 데이’다. 기존에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 한 차례 운영되던 이 이벤트가 매주 수요일로 확대되면서, 이용자들은 기존 5권이었던 도서 대출 권수를 최대 10권까지 늘려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책을 더 많이 빌리고자 하는 어린이와 학부모들 사이에서 이미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이와 함께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는 ‘컬쳐 데이 일일특강’도 계속 운영된다. 해당 특강은 만들기, 체험 활동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와 시민들이 도서관을 보다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4월에는 ‘복을 담은 과일찹쌀떡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4월 29일 진행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을 통해 어린이와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 자주 찾고, 자연스럽게 독서와 문화 활동을 즐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프로그램 참여 및 자세한 사항은 목포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사진 - 컬데이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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