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사업은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자신의 재능을 키우고, 지역 안에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인재 육성 정책이다.선발 분야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 마이스터 분야의 ‘미래리더’와 국악·실용음악·클래식·미술·무용·연기·영상·체육 등 예체능 분야의 ‘예체능 리더’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가 전남에 주민등록을 둔 중·고·대학생과 14~24세 학교 밖 청소년이다. 신청은 오는 5월 8일까지 가능하며,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선발 과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선정자에게는 전남도 인재증서와 함께 학제별 맞춤형 재능계발비가 지원된다. 중학생은 300만 원, 고등학생 500만 원, 대학생은 6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전남도는 지난 6년간 이 사업을 통해 총 561명의 으뜸인재를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에는 파리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남수현 선수, 전국체전 다관왕, 특허 출원 및 논문 발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재들이 포함돼 있다.박종필 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장은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전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줄이고, 미래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 으뜸인재 선발 홍보물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