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운영 지역은 청계면 월선마을 내 월선체험휴양마을로 선정됐으며, 참가자는 최장 3개월 동안 마을에 체류하면서 농촌 생활 전반을 체험하게 된다.프로그램은 단순한 방문 체험을 넘어 농작업 참여, 농촌 일자리 체험, 주민 교류 활동, 봉사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주거 환경뿐 아니라 실제 지역사회 적응 과정까지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
무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실제 정착 이전 단계에서 농촌 생활의 현실을 충분히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정착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상반기 참가자 모집은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를 통해 진행 중이며, 모집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이후 3개월간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하반기 참가자 모집은 오는 8월 중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승헌 무안군 인구정책과장은 "귀농귀촌은 삶의 방식과 일자리를 동시에 바꾸는 중요한 선택인 만큼 사전 체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현실적인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은 귀농귀촌 상담, 교육, 정착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농촌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에도 힘을 싣고 있다.
사진 - 무안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카드뉴스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