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어 박람회 준비 상황과 관련해 "시설 공정률과 안전관리, 교통대책 등 인프라 구축은 물론 적극적인 홍보까지 병행해야 한다”며 "7월 말까지 시설과 프로그램을 모두 완료하고, 8월 시범운영을 거쳐 9월 본행사가 계획대로 개막될 수 있도록 전 실국이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여수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주간과 관련해서도 "국제행사인 만큼 막바지 준비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특히 안전관리와 홍보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황 권한대행은 최근 완도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인명 구조 활동 중 순직한 소방공무원 2명에 대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희생된 데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유가족께도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소방공무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첨단기술 도입을 확대하고, 인력과 장비 확충, 처우 개선에도 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해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통합 비용 537억 원이 반영되지 않은 점도 언급했다. 황 권한대행은 "광주광역시와 긴밀히 협의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지원을 적극 건의하고, 부족한 재원은 시·도 예비비 등을 활용하는 등 후속 작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자”고 말했다.전남도는 향후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유엔 기후주간 등 대형 국제행사를 계기로 지역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인지도 제고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사진 - 실국장 정책회의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