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지급 일정도 기존보다 앞당겨졌다. 군은 4월 17일부터 월출페이를 통해 우선 지급을 시작하고, 4월 20일부터는 지류형 영암사랑상품권을 순차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당초 지급 예정일은 4월 27일이었으나,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
특히 이번 수당 인상은 영암군이 지난 2022년부터 전라남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사항이 반영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군은 이를 통해 농어민의 소득 안정은 물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1차 지급 이후 미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아 2차 지급도 추진할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최종 1만786 농가가 공익수당을 수령한 바 있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공익수당 인상과 조기 지급이 농어민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민 소득 보전과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영암군 청사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