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군은 본격적인 모집에 앞서 최근 곡성군 미래교육재단 시청각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지역 기업 관계자 등 65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사업 개요 설명과 질의응답, 1대1 맞춤형 상담이 이어졌다. 특히 기업별 상황에 맞춘 상담을 통해 지원 분야와 신청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문의가 이어지며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확인됐다.
곡성군은 지난해 1년 차 사업을 통해 33개 기업을 선정, 시제품 개발과 판로 개척 등을 집중 지원했다. 그 결과 참여 기업들의 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22.8% 증가했으며, 19명의 신규 고용 창출과 함께 17건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역 산업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올해 추진되는 2년 차 사업에서는 지원 범위와 수준을 한층 확대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브랜드 및 디자인 융합 개발 ▲TV홈쇼핑 진출 ▲국내외 마케팅 및 판로 확보 ▲외국인 인력 지역 정착 지원 ▲지식재산권 획득 ▲기능성 효능 평가 등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9,000만 원 한도 내에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기업 수요를 반영한 보다 정교한 지원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24일 오후 6시까지 기업지원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과 전남테크노파크, 전남바이오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 - 곡성군 청사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