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 “대리투표 의혹, 캠프와 무관…단호히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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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 “대리투표 의혹, 캠프와 무관…단호히 부인”

- “조직적 개입 전혀 없어…공정·투명 선거 원칙 강조”
- 민주당 긴급 감찰 결과 “전적으로 신뢰…책임 있게 따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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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성종화기자]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예비후보 김한종 후보가 최근 제기된 ‘대리투표 의혹’과 관련해 자신과 캠프는 해당 사안과 전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강하게 부인했다.김 후보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최근 제기된 대리투표 의혹과 관련해 저와 캠프는 해당 사안과 전혀 관련이 없음을 분명하고 단호하게 밝힌다”며 "조직적이거나 의도적인 개입 또한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번 논란이 자신이 강조해 온 선거 원칙과도 배치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김 후보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으며, 이번 사안은 그러한 원칙과 전혀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또한 더불어민주당이 진행 중인 긴급 감찰에 대해서는 결과를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그는 "그 결과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존중할 것”이라며 "객관적 사실에 근거한 공정한 판단이 내려질 것으로 확신하며, 결과에 책임 있는 자세로 겸허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지역사회와 군민들에게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했다. 그는 "이번 일로 군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모든 사실관계는 관계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감찰을 통해 명백히 밝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마지막으로 그는 "끝까지 원칙과 책임을 지키며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덧붙이며 논란에 정면 대응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사진 - 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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