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공약은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위축을 완화하고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한 긴급 민생대책 성격으로 제시됐다.지원 대상은 무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이며, 지급 금액은 1인당 10만원으로 계획됐다. 지급 방식은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역화폐 형태 지급이 검토되고 있다.
재원 조달 방안으로는 불요불급한 예산 절감과 예비비, 순세계잉여금 등을 활용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제시됐다.김 예비후보는 "에너지 비용 상승은 단순한 개인 부담을 넘어 지역 생산과 물가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민생 문제”라며 "지원금은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을 계속 내놓겠다”며 "중단 없는 무안 발전을 위해 군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 김산 무안군수 예비후보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2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