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특히 이 예비후보는 김산 예비후보가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유지’와 ‘무안형 기본소득 도입’ 등에 대해 깊은 공감을 나타냈다. 그는 "해당 정책들은 무안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방향성과 실현 가능성을 갖추고 있다”며 "자신의 정책적 지향과도 궤를 같이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결정은 개인적 선택을 넘어 무안군민의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결단”이라며 "지지자들 또한 김산 예비후보의 당선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이에 김산 예비후보는 "이혜자 예비후보의 큰 결단과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양 후보의 정책과 열정을 하나로 결집해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으로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후보 경선 구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정치권에서는 두 후보 간 연대가 결선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사진 - 이혜자 예비후보, 김산 후보 지지선언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2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