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날 설명회에서는 전라남도 산하기관인 녹색에너지연구원 전문가가 나서 ▲사업 추진 배경 ▲운영 방식 ▲참여 절차 ▲지원 내용 ▲예상 수익 구조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태양광 발전을 통한 마을 단위 수익 창출 구조와 안정적인 운영 방안이 구체적으로 제시되면서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참석자들은 "막연히 알고 있던 태양광 사업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실제 마을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마을 단위로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해 생산된 전력을 판매하고, 그 수익을 주민 복지와 공동체 운영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마을 소득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진도군은 향후 사업 참여 마을이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전문 컨설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참여 기반을 넓혀나간다는 방침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친환경 에너지 확대와 주민 복지소득 창출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핵심 정책”이라며 "더 많은 마을이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해당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균형 발전이라는 정책 목표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모델로 평가되며, 향후 농어촌 지역의 새로운 소득 창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 진도군,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회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2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