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공동선거대책위원장단은 "지금 무안은 무능보다 변화가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번 선거는 흑색선전이 아닌 정책과 비전 중심의 경쟁으로 치러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준비된 후보에게 힘을 모으는 것이 지역 발전의 길”이라며 단일화 배경을 설명했다.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연대를 ‘성과·조직·경험’이 결합된 구조적 재편으로 보고 있다. 나광국 후보의 조직 장악력에 류춘오 후보의 현장 실행력, 최옥수 후보의 행정 경험이 더해지면서 이른바 ‘3각 시너지’가 형성됐다는 분석이다.
나광국 후보는 "경쟁했던 후보들의 결단은 무안의 변화를 바라는 민심이 하나로 모인 결과”라며 "반드시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안이 과거에 머물 것인지,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의 선택이 무안의 새로운 100년을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성과 중심 리더십과 조직력, 행정 경험이 결합되면서 선거 구도가 단순 경쟁을 넘어 구조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원팀’ 형성이 결선 판세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사진 - 류춘오최옥수나광국 지지선언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2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