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교육은 ▲친절교육 ▲안전교육 ▲축제 프로그램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친절교육을 맡은 유경진 ㈜돌고래의꿈 대표는 ‘나비처럼 행복한 미소, 함평을 빛내는 친절자원봉사’를 주제로 강의를 펼치며 현장 대응 능력과 친절 응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실질적인 사례 중심의 교육에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함평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단순한 안내 역할을 넘어 축제의 얼굴로서 지역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관광객 응대, 질서 유지,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활동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강하춘 함평군 부군수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열정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군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따뜻함과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친절이 지역사회를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함평나비대축제에는 총 6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12일간 15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이들은 행사 기간 동안 안내와 홍보는 물론 안전관리까지 맡으며 축제의 원활한 진행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사진 - 자원봉사자 친절교육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