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군은 지난 3월부터 공모 절차에 참여해 서류 평가와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특히 함평의 우수한 입지 조건과 실현 가능성이 높은 사업계획, 체계적인 정착 지원 모델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사업 대상지는 해보면 산내리 농토피아 전원주택단지 내 부지다. 해당 지역은 지방도와 군도에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면사무소를 비롯해 보건지소, 학교, 병원 등 주요 생활 인프라가 차량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정주 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또한 모악산 자락의 쾌적한 자연환경과 인근 관광자원까지 갖추고 있어, 전원생활과 여가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도 부각된다.
함평군은 총사업비 약 25억 원을 투입해 단지형 주거시설 10호를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은 내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며, 이후 입주자 모집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귀농귀촌인의 초기 주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공동체 기반의 생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활력 회복과 생활인구 유입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새뜰하우스 조성사업은 귀농귀촌인에게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촌 정주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정착 모델 구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함평군 청사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