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군은 커피와 디저트 분야 전문강사 2명을 초빙해 커피 추출 기술과 디저트 제조 실무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했다. 커피 과정은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구분해 운영해 교육 집중도를 높이고 교육생이 전문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왔다.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구성해 바리스타 실무과정 전반을 다뤘다.
디저트 과정은 ▲구움찰떡 ▲땅콩쿠키 ▲아몬드 콩고물 정과 ▲누룽지 쿠키 등 다양한 메뉴를 중심으로 실습이 진행됐으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레시피로 구성해 수강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생들은 창업·소득 창출로 연계되는 실무 중심의 교육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일부는 창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개발과 카페 창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창업을 준비하는 군민들이 체계적인 기술을 익히고, 소득 창출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문화 교육과 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커피와 디저트 교육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