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은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순천시가 동일한 금액인 10만 원을 36개월 동안 1:1로 매칭 적립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만기 시 청년은 본인 저축액 360만 원과 시 지원금 360만 원, 그리고 이자를 합쳐 최대 720만 원가량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지원금은 구직 활동, 창업 준비, 결혼 자금 등 청년의 미래 설계를 위한 종잣돈으로 활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순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또한 최근 6개월 이내 3개월(90일) 이상 근로 경력이 있거나, 6개월 전 개업 후 3개월 이상 사업을 유지 중인 사업자여야 한다.
다만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유사 자산형성 지원사업 참여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군 복무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방법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또는 등기우편 제출 방식으로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자격 검토를 거쳐 7월 중 순천시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청년들은 올해 7월부터 36개월 동안 적립을 진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순천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청년정책과 청년지원팀(061-749-3226)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청년 희망 디딤돌통장 사업 홍보물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