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보고회에는 양국진 부군수를 비롯해 실단과소장이 참석했으며, 용역 수행기관인 ㈜가민정보시스템이 그동안의 개발 진행 상황과 주요 기능 구성 내용을 상세히 보고했다.이번에 구축 중인 통합플랫폼은 기존에 분산돼 있던 인구정책 관련 정보를 하나로 모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일자리, 청년정책, 귀농어귀촌 지원 정보 등을 통합해 사용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군은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사용자 중심 서비스’ 구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분야별 페이지를 통해 세부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대화형 챗봇 기능을 도입해 이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주요 기능에는 ▲구인·구직 등 일자리 정보 제공 ▲개인 맞춤형 일자리 추천 ▲귀농어귀촌 지원제도 안내 ▲지원사업 수혜 가능 여부 자가 진단 ▲읍·면별 빈집 및 공공임대주택 정보 ▲농지 정보 제공 ▲청년정책 통합 검색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고흥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시스템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시범운영과 사용자 테스트를 거쳐 오는 5월 말 정식 플랫폼을 개시할 계획이다.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플랫폼은 인구정책 정보를 통합해 예비 귀농어귀촌인과 군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개통 이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이용률을 높이고, 인구정책 체감도를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사진 - 고흥군, 인구정책 통합 플랫폼 구축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