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광국, 무안군수 경선 앞두고 ‘청년·퇴직공무원 동시 결집’…세 확산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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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광국, 무안군수 경선 앞두고 ‘청년·퇴직공무원 동시 결집’…세 확산 가속

- 3040 청년 100인 공식 지지선언…“실행력 있는 생활형 리더” 평가
- 퇴직 공무원들 “공정 인사·신뢰 회복 필요”…군정 변화 요구 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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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성종화기자] 무안군수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나광국 예비후보를 향한 지지세가 빠르게 확산되며 선거 구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특히 청년층과 행정 경험층이 동시에 결집하는 흐름이 나타나면서 ‘세 확산’에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20일 무안 지역 3040 청년 100명이 나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한 데 이어, 하루 전인 19일에는 무안군 퇴직 공무원들이 캠프를 방문해 잇따라 지지 의사를 밝히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퇴직 공무원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지난 8년간의 군정은 방향성과 신뢰 측면에서 한계를 드러냈다”며 "공정과 원칙을 바로 세울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특히 "인사는 공정하게, 일은 당당하게라는 행정 철학에 깊이 공감한다”며 "줄이 아닌 기준으로 평가받는 조직문화가 정착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인사 운영에 대한 불신과 조직 내부 피로가 누적돼 있다”며 "투명한 기준과 절차를 기반으로 한 인사 시스템 전환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청년층의 지지 역시 눈에 띈다. 3040 청년들은 "특정 단체나 이해관계가 아닌 개인 자격으로 나섰다”며 "나 후보는 현장에서 민원을 해결하고 교육·복지 등 생활 밀착형 문제를 실질적으로 개선해 온 인물”이라고 평가했다.또 "말이 아닌 실행으로 신뢰를 증명해 왔다”며 "우리 세대의 현실을 이해하고 미래를 맡길 수 있는 리더”라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무안의 미래를 책임질 후보는 분명하다”며 지지 의지를 분명히 했다.

나광국 예비후보는 "공직자가 능력과 성과로 평가받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 군정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원칙과 기준에 따른 인사로 행정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청년과 공직 사회 모두 변화의 필요성을 말하고 있다”며 "무안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앞서 지난 8일 무안군 공무직 노조의 지지선언을 시작으로 정치권과 각계 인사의 지지와 격려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연이은 지지 흐름은 지역사회 전반에서 변화 요구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지역 정치권에서는 "행정 경험을 가진 집단과 청년층이 동시에 움직이는 것은 이례적인 흐름”이라며 "경선 판세에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사진 - 나광국 무안군수예비후보 퇴직공무원 지지선언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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