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개소식에서 정 후보는 "다·시·한·번 군민과 함께”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재선 도전에 대한 의지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특히 담양의 미래 청사진을 담은 ‘담양 발전 5대 전략’을 공개하며 정책 중심 선거를 강조할 계획이다.정 후보는 지난해 재선거에서 조국혁신당 소속으로 당선된 전국 첫 기초단체장으로 주목받았다. 당시 지역 정치 지형에 변화를 일으킨 만큼, 이번 선거에서도 ‘조국혁신당 바람’을 다시 한 번 재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조국 대표는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일정으로 인해 개소식 참석이 어려울 가능성이 제기된다. 그러나 정 후보가 당의 상징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인물인 만큼, 다수의 국회의원과 당 관계자들이 참석해 힘을 보탤 것으로 전망된다.정철원 선거본부는 "이번 개소식은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사로 준비했다”며 "담양의 미래를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정 후보의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출정식을 넘어 재선 도전의 신호탄이자, 지역 발전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서 향후 선거 판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정철원담양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