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날 수여식에서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장학증서가 전달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함께 전해졌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진로 준비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김윤중 이사장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시작한 장학재단이 지역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나눔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나아가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구례군 관계자 역시 "지역 학생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자긍심을 갖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석천장학문화재단은 2014년 설립 이후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할 인재 양성을 목표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281명의 학생에게 약 3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왔다.특히 구례군과는 지난 2021년 업무협약을 체결해 향후 10년간 장학생 추천 및 지원을 지속하는 체계를 구축했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장학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장학금 전달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인재를 키우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사진 - (재)석천장학문화재단, 구례군 인재육성 위한 장학금 전달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8: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