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진도군은 전반적인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체납액 관리와 징수 활동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군은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정례화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고액 체납자 특별관리 ▲상습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등 적극적인 징수 대책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조치들이 실질적인 징수율 향상으로 이어지며 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또한 세외수입팀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분산된 세외수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외수입은 개별 법령과 업무에 따라 여러 부서에 나뉘어 관리되는 특성상 통합적인 관리가 어려운 분야로 꼽힌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세외수입은 구조적으로 관리가 쉽지 않은 영역이지만, 부서 간 긴밀한 협업과 전 직원의 노력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효율적인 징수 체계를 구축해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체납액 최소화와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징수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납세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균형 잡힌 재정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사진 - 진도군, 2025년 지방세외수입 징수실적 평가 ‘우수상’ 수상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8: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