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어린이집 학부모 250명 몰렸다…“아이 마음 읽는 소통법”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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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어린이집 학부모 250명 몰렸다…“아이 마음 읽는 소통법” 큰 호응

– 감정코칭부터 상황별 대화법까지…실전 중심 부모교육 눈길
- “아이 특성 이해가 먼저”…지속적인 양육 지원 프로그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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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성종화 기자] 무안군 어린이집 학부모들을 위한 맞춤형 부모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무안군어린이집연합회는 전남여성가족재단과 함께 관내 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자녀 간 행복한 소통’을 주제로 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무안군 내 56개 어린이집 학부모 25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의는 나양자 에듀케어아카데미 부대표가 맡아 ‘우리 아이 특성 이해하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양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감정코칭 기법과 올바른 훈육 방법, 상황별 효과적인 대화법 등이 소개되며 학부모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자녀의 감정을 읽고 공감하는 소통 방식이 강조되면서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신경옥 무안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녀의 기질과 특성을 이해하고, 부모와 아이 간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 역시 "부모교육은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이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무안군어린이집연합회는 매년 정기적인 부모교육을 운영하며 학부모들에게 다양한 양육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올바른 양육 환경 조성과 부모 역량 강화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사진 -부모자녀 행복소통교육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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