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담양읍은 지난 21일 읍 직원과 군 공간재생과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대청소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하천 주변에 장기간 방치된 폐기물과 겨울 동안 쌓인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깨끗한 수변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정화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지역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형 환경 개선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특히 관광객 유입이 증가하는 시기를 앞두고 선제적으로 환경을 정비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담양읍은 앞서 지난 3월부터 시가지 주요 구간과 관광지 일대에 꽃 화단을 조성하고 계절감을 살린 꽃길을 가꾸는 등 도시 경관 개선 작업도 병행해왔다.
사계절 내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획된 이번 사업은 담양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한층 더 쾌적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처럼 환경정비와 경관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며 담양읍은 ‘머물고 싶은 관광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김종화 담양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정화 활동에 함께해 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경관 관리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담양읍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담양읍,하천및주요관광지환경정화활동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