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참여단은 광주 동구와 남구를 중심으로 문화 및 여성 정책 관련 현장을 방문해 성평등 문화 확산 사례와 민간 주도의 지역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특히 지역 기반의 여성 참여 확대 정책, 생활 안전망 구축 방식,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구조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여수 적용 가능성을 검토했다.또한 양림동 일대에서는 현장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참여단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현수막을 활용해 광주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박람회 개최를 알리며 도시 브랜드 홍보에도 힘을 보탰다. 정책 학습과 동시에 지역 주요 현안 홍보까지 병행한 셈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시민참여단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경험이 향후 여성친화 정책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 기반을 더욱 강화해 체감도 높은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여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시민참여단은 이번 견학에서 얻은 사례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향후 정책 제안 활동과 모니터링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여수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선진지 견학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