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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기존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한 프로그램으로 ‘솜씨의 날’을 테마로 매월 1~3주 수요일과 마지막 주 주말에 운영하며 4월부터 11월까지 빛가람 혁신도시 일원에서 총 23회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예 전문 강사가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해 체험을 제공하는 ‘문화배달’ 사업과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공연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시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직장과 공원 등 생활 밀착 공간에서 진행되는 체험과 공연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도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혁신도시 내 문화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과 세부 일정은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경렬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관장은 "시민과 직장인이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정임 관광문화녹지국장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점심시간 문화배달’에 참여하는 빛가람혁신도시 직장인의 모습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