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전문 조사관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다양한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안내하는 현장 중심 민원 서비스다.상담은 행정, 세무, 교통·도로, 주택·건축, 생활법률, 서민금융 등 총 12개 분야에서 진행되며, 16명의 전문 상담관이 참여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운영에는 인근 강진군과 장흥군도 함께 참여해 해당 지역 주민들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문을 넓혔다.
영암군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민원은 바로 처리하고,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계기관으로 신속히 이송해 후속 조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로 이어지는 ‘체감형 행정’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신환종 영암군 기획예산실장은 "평소 해결이 쉽지 않았던 민원을 전문가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생활 속 불편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영암군 청사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