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사업의 핵심은 ‘1:2 결연 방식’이다. 협의체 위원 2명이 대상자 1명과 연결돼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하고, 안부 확인과 함께 생활 실태를 세밀하게 점검하는 방식이다.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정서적 안정까지 고려한 상담과 교류를 통해 고립감을 완화하고, 위기 상황을 사전에 감지·대응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방문 일정에 맞춰 식료품과 생필품, 건강관리 물품 등을 대상자의 상황에 맞게 지원해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고립이 동시에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계면은 이번 사업이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대상자 발굴과 지원 체계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강미간 청계면장은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이웃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지원, 긴급 복지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며 주민 중심의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 -청계면 이웃 안부 살핌 서비스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2: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