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공모전에는 총 26명의 학생이 참여해 자신이 수강한 교과목에서 경험한 AI·에듀테크 활용 사례를 에세이, 프레젠테이션(PPT), 카드뉴스 등 다양한 형식으로 소개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학생들은 수업 과정에서 활용된 생성형 AI, 디지털 학습 플랫폼, 온라인 협업 도구 등의 교육 효과와 학습 경험을 구체적으로 담아냈다.교수학습센터는 창의성, 전달력, 수업 이해도, AI·에듀테크 활용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0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언어치료학과 백경민 학생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김동현(군사학과), 손민강(간호학과), 김부민(간호학과) 학생에게 돌아갔다. 장려상은 윤민경·고태희·김서현(이상 간호학과), 주혜찬(안경광학과), 구세원·강윤희(이상 방사선학과) 학생이 수상했다.동신대학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수업사례를 대학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AI 기반 교육혁신 성과를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학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우수 강의 담당 교수 4명을 선정해 인터뷰 형식의 ‘AI·에듀테크 활용 수업 콘텐츠’를 제작한다. PPT 기반 강의 영상으로 제작되는 해당 콘텐츠는 대학의 교육자료 아카이브인 ‘DS아카이브’에 탑재돼 교내 교수학습 역량 강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학 측은 이를 통해 우수 수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AI 중심 교육체계 구축과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혁신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지혜 동신대학교 교수학습센터장은 “학생들이 직접 체감하고 추천한 우수 수업사례를 통해 우리 대학 교육 현장의 변화와 혁신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다양한 교수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래형 교육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동신대학교는 AI 활용 역량 강화와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 체계 마련에 힘쓰고 있다.
사진 - 동신대 AI·에듀테크 좋은수업 공모전 시상식
김도영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3 (목) 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