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러닝파트너, 학습공동체 열풍…‘오당탕탕 패트와 매트’ 최우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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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러닝파트너, 학습공동체 열풍…‘오당탕탕 패트와 매트’ 최우수상 영예

-13개 우수팀 선정·시상…전공 학습부터 협업 노하우까지 성과 공유
-“함께 배우며 성장했다” 자기주도 학습문화 확산, 학생 역량 강화 성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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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김도영기자] 동신대학교 교수학습센터가 최근 동신행정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러닝파트너 총평회 및 우수그룹 시상식’을 개최하고 한 학기 동안의 학습공동체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러닝파트너는 재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전공 및 교과 학습을 함께 수행하는 동신대학교의 대표적인 학습공동체 프로그램이다. 학생 간 협력 학습을 통해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과 협업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 학기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학기 러닝파트너 활동을 마무리하며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학습 성과가 뛰어난 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활동 과정에서 축적한 학습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학습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우수 성과 발표에서는 탁월한 팀워크와 학습 성과를 보여준 4개 팀이 무대에 올라 활동 사례를 소개해 큰 관심을 모았다.

발표에 나선 ▲방사선학과 ‘오당탕탕 패트와 매트’(팀장 오민재) ▲방사선학과 ‘조영제’(팀장 전재성) ▲뷰티미용학과 ‘미용계 아인슈타인’(팀장 임가연) ▲소방안전학과 ‘민와와와 강형욱’(팀장 김민영) 팀은 목표 설정 과정부터 체계적인 학습계획 수립, 팀 내 갈등 해결 방법, 효과적인 협업 전략, 학습 동기 유지 비결 등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이들은 서로의 강점과 경험을 활용해 학습 효율을 높이고, 정기적인 스터디와 피드백을 통해 전공지식 습득은 물론 문제 해결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까지 향상시킨 사례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총 13개 팀이 우수 학습공동체로 선정됐다.최우수상은 방사선학과 ‘오당탕탕 패트와 매트’ 팀이 수상하며 가장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우수상은 ‘조영제’, ‘미용계 아인슈타인’, ‘민와와와 강형욱’, ‘편입생으로 살아남기’ 등 4개 팀에게 돌아갔다.

또 장려상은 ‘방가방과’, ‘국가고시 합격’, ‘미루지말조’, ‘새로고침’, ‘그레잇 아나토미’, ‘물치출근’, ‘넷’플릭스’, ‘Web Program Partners’ 등 8개 팀이 수상하며 한 학기 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동신대학교 교수학습센터는 이번 러닝파트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학습동기 향상과 전공 이해도 증진, 협업 중심의 학습문화 정착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강지혜 교수학습센터장은 “한 학기 동안 러닝파트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며 학습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과 협업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동신대학교는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을 위해 학습공동체, 튜터링, 비교과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학습지원 체계를 운영하며 미래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사진 - 동신대 러닝파트너 총평회 및 우수그룹 시상식
김도영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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